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한 기독교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기도한지 15년여 ...
자유기독학교 제 1회 졸업식을 마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한 기독교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기도한지 15년여 만에 자유기독학교라는 믿음의 학교를 세우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2007년 3월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첫 입학생을 맞이하고 지난 3년 간 참으로 많은 눈물의 씨를 뿌렸습니다. 때로는 너무 감사해서, 때로는 너무 힘들어서...
오늘 제1회 졸업식은 은혜와 감동의 자리였습니다. 모든 순서마다 감격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졸업생들의 간증은 지난 3년간 주님께서 우리 학생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주님 닮은 인격으로 훈련시켜 주셨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멋진 고백이 되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고3을 정말 행복하게 보냈다고 하나같이 고백했습니다.
일반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힘들게 치르는 전쟁과도 같은 고3 학교생활을, 하나님과 더욱 친밀히 교제하며 마음껏 누리며 즐기며 학교규칙에 순종하며 공부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너무도 멋진 결과들을 주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느 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을 보며 정말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준비하고 진행된 졸업식, 한 학부모님은 이런 은혜로운 졸업식은 본 적이 없다고 감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은 참으로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졸업생들이 앞으로 어디를 가든지 믿음의 사람으로 영향력 있는 주님의 제자들이 될 것을 기대하며 더욱 자유학교에 대한 소망을 품습니다.
지난 3년간 자유학교의 동역자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