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새신자 양육 ‘탄탄’ (국민일보 2003년 3월 1일)
전도, 새신자 양육 ‘탄탄’ (국민일보 2003년 3월 1일)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대광교회(담임목사 배창돈)가 ‘교회없는 곳이 우리가 설 땅‘이라는 사명을 안고 지역복음화에 나선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대광교회의 큰 특징은 훈련된 평신도가 많다는 것, 평택지역에서 목회자나 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전도폭발 임상훈련 교육과정은 물론 제자훈련이 가장 활성화된 교회로 손꼽힌다.
이 교회는 1983년 8평 남짓한 허름한 사무실을 임대해 배창돈 전도사가 5명의 성도로 출발했다. 현재는 출석성도 10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 교회는 전도, 새 신자 양육, 제자훈련등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먼저 새 성도를 맞으면 5주 과정의 새 가족반이 운영된다. 이 과정은 대광교회 성도라면 모두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전도폭발훈련은 지난 ‘91년부터 실시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 훈련은 모든 성도들을 전도자가 되게 하고, 새 성도들을 전도자로 훈련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제자훈련은 지난 ‘88년부터 실시되어 지금까지 많은 평신도 지도자를 배출했다. 전도, 새 신자 양육, 제자훈련이 오늘의 대광교회를 있게 만들었다.
대광교회는 다양한 구제활동도 벌이고 있다. IMF 외환위기 직후부터 지난 해 7월까지 지역의 실직자와 노인들에게 매주 수요일 점심을 제공해 왔고, 어려운 가정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쌀과 부식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2000년 6월부터는 ‘생명의 쌀 운동’을 벌여 모은 쌀을 불우이웃에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