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기독일보 "성막에서 기도를 배우다" 출간 기사
2026-10-27 14:03:0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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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성막에서 기도를 배우다」
우리도 제자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기도가 중요한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을 안다고 해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하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산만해지고 몸은 무거워집니다. 갑자기 해야 할 일이 떠오르고 전화가 울리고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기도는 단순한 종교적 말이 아니라 영적 전쟁의 최전선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바쁘게 사회활동 하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봉사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획 세우는 것은 전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려 무릎을 꿇는 순간 사탄은 긴장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이며 하늘의 권세를 끌어오는 길이고 사탄의 계획을 무너뜨리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그래서 우리를 분주하게 만들고 ‘좋아 보이는 일들’로 기도의 자리를 빼앗으려 합니다.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놓치게 하기 위해 ‘그럴듯한 것들’을 내세웁니다. 기억하십시오. 기도가 어려운 이유는 기도가 무력해서가 아니라 기도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김성일 - 성막에서 기도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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